트리노드, 한국 본사 중심 포코팡IP 글로벌 브랜드 사업 본격화

 

콘텐츠 개발 기업 트리노드(대표 김준수)가 자사의 대표 IP인 ‘포코팡’ 브랜드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트리노드 포코팡은 지난해 일본 유명 소매 체인 로프트(LOFT)와 도쿄, 교토, 요코하마, 삿포로 등 일본 주요 도시 20개 지점에서 팝업스토어를 론칭한 데 이어 올해는 국내 롯데백화점 5개 지점에서 포코팡 기획전시 및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트리노드는 기존 한국과 일본으로 이원화하여 전개하던 브랜드 사업을 올해부터 한국 본사로 집중시킨다. 일본, 한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포코팡 브랜드의 통일성있는 전개를 토대로 IP의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포코팡 IP는 8200만(2017년 2월 기준)으로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된 트리노드의 인기 모바일 게임 ‘포코팡 시리즈’에서 탄생했으며, 국내는 물론 일본, 홍콩, 대만 등 글로벌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의 인기에 주목할 만하다.

 

지난해 포코팡 브랜드는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마루이(MARUI) 백화점, 일본 유명 소매 체인 로프트(LOFT)와 팝업스토어를 전개한 바 있다. 모바일 게임으로만 만났던 포코팡 캐릭터를 여러 상품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로 포코팡 게임 유저 등에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에도 포코팡 브랜드는 일본 최대 패션 이 커머스 사이트인 조조타운(ZOZOTOWN)과 컬래버레이션 패션 상품을 전개하는 등 지속적인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도쿄 라이선싱 페어에 출전하여 포코팡 IP 세계관의 배경이 되는 ‘포코숲’과 캐릭터를 본격적으로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트리노드는 포코팡 IP의 사업 본격화를 위해 기존 일본 지사와 본사가 함께 진행하던 브랜드 사업을 전면 한국 본사로 흡수하고 국내 본사 체제로 강화했다.

 

한편, 포코팡 브랜드는 오는 7월 23일까지 롯데백화점 5개 지점에서 ‘포코팡의 작은 행복(The small happiness of POKOPANG)’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에서 ‘포코타와 함께하는 풍선이벤트’를 시작으로 롯데갤러리 일산점, 대전점, 광복점에서 ‘포코팡-포코숲에 놀러와展’ 기획전시로 만나볼 수 있다.

 

본 기획전시는 포코타를 중심으로 한 포코숲의 이야기를 담아 작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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