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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노드, 코로나 백신휴가 유급휴가로 최대 4일 지원

 

 

트리노드에서는 트리티브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코로나 백신휴가를 도입합니다. 유급휴가로 지원되는 백신휴가는 백신 접종 당일 병원 방문 시간부터, 접종 익일 1일로, 1회당 최대 2일의 유급휴가를 지원합니다. 2차 접종이 필요한 백신은 동일하게 최대 2일의 유급휴가를 추가하여 합계 최대 4일간의 휴가를 지원합니다.

잔여 백신을 시작으로 예비군, 민방위 등 순차적으로 건강한 성인의 백신 접종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아직 팬데믹이 안정화 되지 않았기에 우리는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백신접종을 독려하고자 합니다. 이에 백신 접종 후 몸살 기운 등을 동반하는 코로나 백신의 특성을 고려하여 업무에 걱정 없이 안심하고 접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백신 휴가 지원을 결정하였습니다.

 

트리노드는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트리티브의 자발적 방역지침 준수와 재택근무 시행 등의 빠른 대처로 현재까지 무탈히 근무하고 있습니다. 더 안전한 생활을 위해 트리티브가 백신접종을 고려할 때 백신 휴가로 이후 업무에 대한 고민이 덜어지길 바랍니다.

 

 

모두의 건강하고 안전한 오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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